2달간 초등학생에게 폭행당한 여교사-전치 6주 진단(학부모-‘교사탓이다’)

2달간 초등학생에게 폭행당한 여교사가 전치 6주 진단을 받아 화제이다. 해당 여교사는 지난 4월부터 2개월동안 초등학생의 언어,신체 폭력에 시달렸다. 그럼에도 학부모는 교사탓이라며 책임을 회피해 공분을 사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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